토스증권에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때는 평일 오전 9시 10분~오후 3시 20분에 하면 0.05% 수수료만 내지만, 그 외 시간에는 0.5% 수수료가 붙어요.

환전 수수료는 시간이 결정한다
정규시간에 하면 수수료 95% 깎여요
토스증권 달러 환전은 언제 하느냐에 따라 수수료가 크게 달라져요. 평일 정규시간(오전 9시 10분~오후 3시 20분)에 하면 0.05%(95% 할인)이지만, 그 외 시간대는 0.5%(50% 할인)로 10배 비싼 수수료가 붙으니까요.
오후 3시 20분 59초까지는 정규시간 수수료가 적용될 수 있지만, 처리 시간 차로 50% 수수료가 적용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환전하세요.
보유 자산이 많을수록 수수료 격차가 커진다
100만 원 환전해도 500원 차이가 나요
수수료 차이가 작아 보일 수 있지만, 환전 금액이 크면 무시 못 할 수준이 돼요. 100만 원을 환전할 때 정규시간이면 500원, 시간외면 5,000원이 드니까요. 특히 자동 투자 서비스(주식모으기)를 쓰면 야간에 자동 환전되어 비싼 수수료를 낼 수 있어요.
매매기준환율에 스프레드 1%도 별도로 붙으니까, 정규시간 환전이라도 환율 변동을 고려하고 환전하세요.
환전 방법에 따라 취소 가능 여부가 다르다
수동 환전은 실수해도 못 되돌려요
환전을 신청한 후 환율이 떨어지면 취소하고 싶을 수 있어요. 그런데 자동 환전(주식모으기 등)은 취소 가능하지만, 수동으로 직접 환전한 건 취소가 안 돼요. 환전을 눌렀다면 환율 변동은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신청하세요.
달러 송금 서비스로 환전 단계를 줄일 수 있다
다른 계좌의 달러를 바로 옮길 수 있어요
예전에는 토스증권으로 달러를 받으려면 먼저 원화로 환전한 뒤 다시 달러로 환전해야 했어요. 하지만 2026년부터 달러 송금 서비스가 생겨서 중간 단계를 건너뛸 수 있으니까요.
달러 송금 서비스는 제휴된 하나은행 가상계좌로만 이용할 수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평일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3시 20분 사이가 가장 싸요. 이 시간에 환전하면 수수료가 0.05%인데, 다른 시간에는 0.5%로 10배 비싼 수수료가 붙어요. 100만 원을 환전할 때도 500원과 5,000원의 차이가 나니까 시간을 맞춰서 환전하는 게 좋아요.
주식모으기 설정을 평일 오전 9시 10분~오후 3시 20분에 실행되도록 바꾸거나, 아니면 아동수당이나 월급을 받는 날부터 정규시간 내에 미리 달러로 환전해 두는 방법이 있어요. 자동으로 야간에 환전되면 50% 할인만 받으니까요.
매일 밤 11시 55분부터 자정 10분까지는 시스템 점검 시간이에요. 이 시간에는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수 없으니까 피해야 해요.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는 건 괜찮아요.
수동 환전은 취소가 안 돼요. 주식모으기처럼 자동 환전만 취소 가능해요. 직접 환전 버튼을 눌렀다면 환율 변동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신청하는 게 중요해요.
맞아요. 달러 송금 서비스를 쓰면 토스증권과 다른 계좌 사이에 원화 환전 없이 달러를 바로 옮길 수 있어요. 하나은행 가상계좌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달러를 받을 수 있어요.